슬슬 종강 일상



기말고사가 6월 9일 부터입니다. 6월 6일은 쉬는 날입니다. 오늘 5월 30일. 금요일 수업 2개 종강했습니다...

시간이 어느세 이렇게 갔는지, 강의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1학기가 가버렸네요.

다음주 나머지 수업만 끝내면 1학기 강의는 다 끝나네요. 이제 기말고사 레포트 받아서 성적내면 방학입니다...

물론 방학이라고 해도 저는 계속 회사서 게임을 만들어야 하겠지만..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군요. 아버지 돌아가신것도 얼마전인거 같은데 몇달만 더 있으면 제사날이고, 부산 온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니까 말이죠...

한 학기를 마무리 하다 보니, 제 서툰 강의 듣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미안하네요. 좀 더 잘 이해시키고 가르쳐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저로선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엔 더 잘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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