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0일
시간강사는 힘들군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75979.html
위 기사를 요약하자면, 2년간 계약직으로 일한 시간강사는 법 적으로 정규직으로 올려야 하지만, 정규직으로 올려주지는 못하니까 가장 손 쉬운 방법인 해고를 통하여 천명이 넘는 시간강사가 짤렸다는 기사입니다...
저도 겸임교수라고 하고 있는데... 시간 강사처럼 한학기씩 계약하지는 않고 2년 계약을 하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은 시간강사와 동일하게 책정되더군요...
저는 말 그대로 겸임이고, 짤려도 지금 직장에서 월급 잘 나온다면 상관은 없지만, 법이 사람을 자르게 만드는데... 이건 과연 서민을 위한 법인지 다시 한번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 강사로만 밥 벌어먹고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앞길이 막막하겠군요.
시간강사의 시급 자체는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회사원처럼 하루 8시간씩 일 대신 강의를 한다면 꽤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게 매일매일 8시간 강의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인 이상 불가능에 가깝고, 그렇게 강의를 많이 주지도 않죠.
방금까지 4시간 강의 하고 왔는데도 힘이 쫙 빠져서 탈진할 거 같은데 말이죠...
친 서민 정책을 정부에서 하겠다면 이런 사각지대에 있는, 시간강사를 비롯해서 당장 목이 위험한 사람들부터 구제해 주는 방안을 해 줄수 없으려나요...
위 기사를 요약하자면, 2년간 계약직으로 일한 시간강사는 법 적으로 정규직으로 올려야 하지만, 정규직으로 올려주지는 못하니까 가장 손 쉬운 방법인 해고를 통하여 천명이 넘는 시간강사가 짤렸다는 기사입니다...
저도 겸임교수라고 하고 있는데... 시간 강사처럼 한학기씩 계약하지는 않고 2년 계약을 하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은 시간강사와 동일하게 책정되더군요...
저는 말 그대로 겸임이고, 짤려도 지금 직장에서 월급 잘 나온다면 상관은 없지만, 법이 사람을 자르게 만드는데... 이건 과연 서민을 위한 법인지 다시 한번 생각이 드는군요. 시간 강사로만 밥 벌어먹고 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앞길이 막막하겠군요.
시간강사의 시급 자체는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회사원처럼 하루 8시간씩 일 대신 강의를 한다면 꽤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게 매일매일 8시간 강의 하는 것 자체가 사람인 이상 불가능에 가깝고, 그렇게 강의를 많이 주지도 않죠.
방금까지 4시간 강의 하고 왔는데도 힘이 쫙 빠져서 탈진할 거 같은데 말이죠...
친 서민 정책을 정부에서 하겠다면 이런 사각지대에 있는, 시간강사를 비롯해서 당장 목이 위험한 사람들부터 구제해 주는 방안을 해 줄수 없으려나요...
# by | 2009/09/10 13:56 | 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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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무기한 계약직'으로 전환 또는 '정규직' 전환을 의무하고 있지요.
그리고 또한 그 잘난 법에 따르면 그 전환을 피하기 위한 해고를 '불법'으로 하고 있어요.
법이나 지키라는 겁니다. 방안이고 뭐고 떠나서.
그러면 대학교에서 불법을 마구 자행하고 있단 말이네요... 그럼 대학교에서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저는 안짤리려나...킁;;